과거 차트에 적용한
텐배거 설정식 사례분석
텐배거 차트 설정식은 사전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차트상 어떠한 구조에서 매매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설명드립니다. 또한 과거 차트에도 설정식을 적용하여, 어떤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상승으로 이어졌는지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재합니다.
아래는 LG씨엔에스 차트입니다. 노란색 영역은 텐배거 설정식을 적용하여 강세 구간을 표시한 영역입니다.
2번 네모박스로 표시한 부분을 보면 노란색 영역의 시작 지점부터 이후 큰 상승 파동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 강세 구간 초입에서 상승 파동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LG씨엔에스 사례입니다.
물론 노란색 영역이 출현했다고 해서 모든 자리가 바로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1번 노란색 영역이 출현하였으나 바로 상승 파동이 나오지 않은 것처럼 중간중간 노이즈가 나올 수 있습니다.
텐배거 설정식은 노란색 강세 구간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노이즈를 걸러내기 위한 보조 기준을 함께 확인합니다. 강세 구간이 출현했더라도 아래 조건이 함께 맞아야 매매 기준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1번에서는 짙은 하늘색 영역이므로 이 지점은 쉽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2번 영역에서는 결과적으로는 이 지점부터 상승 파동이 시작되기는 하였지만, 원칙에 따라 짙은 하늘색 영역이므로 이 지점 또한 걸러내는 것이 기준에 맞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위 차트 밑 보조지표는 순서대로 MACD와 CCI를 설정해놓았습니다.
이 보조지표를 함께 본다면 2번 영역은 MACD가 0선 밑에 있고 CCI도 과매수 구간에 들어가 있습니다. MACD는 0선 위에서 매매하는 것이 좋고, MACD가 0선 밑에 있어서 아직 힘이 없는 구간인데 CCI는 과매수 구간이라면 매수 자리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러한 보조지표의 상태가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텐배거 설정식에 부합하지 않는데 보조지표까지 기준에 맞지 않는다면 판단에 더욱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3번 네모박스 표시 지점의 장대 양봉 출현 직전에는 텐배거 설정식 기준에 부합하는 자리이고, MACD도 시그널선 위, 0선 위에 있는 자리이므로 매수를 결정해도 좋은 자리입니다.
다만 CCI가 과매수권이라면 비중 조절을 하여 매수하는 것이 좋고, 위 차트처럼 장대양봉이 나온다면 길게 가져가지 말고 수익을 바로 실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텐배거 실제 매매는 위 차트의 4번 화살표 직전봉에서 매수를 하였는데, 밝은 하늘색 영역과 핵심추세선을 돌파하는 지점에서 매수를 하여 당일 1차로 수익을 실현하였습니다.
다음날 음봉으로 조정이 나왔음에도 매도하지 않은 이유는 위에서 설명드린 모든 부분 조건을 충족하며, CCI도 80 위의 과매수권에 있지 않고 과매수 구간으로 들어가기 직전인 79에 위치해 있었다는 점입니다.
CCI가 80 위의 과매수권에 있는 것보다 80 아래 직전 부근에 있는 것이 급등 조건에 더 부합하며, 핵심추세선과 밝은 하늘색 영역을 지지하는 자리라는 점이 남은 물량 홀딩 기준이 되었습니다.
차트 설정식을 처음 사용할 경우 다소 복잡해 보일 수는 있으나, 구독을 통해 더 디테일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해나간다면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아래 실제 매매기록 차트를 보면 이 기준에 따라 매매가 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 차트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래 매매기록차트를 통해 실전에서 실제로 적용되었음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설정식 기준이 실제 매매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확인하는 기록 차트입니다.
무료 콘텐츠인 만큼 텐배거의 모든 설정 지표를 동시에 적용하여 전체 기준을 제시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일부 차트 설정식만으로도 매매 기준이 일관성 있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기준이 충족되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텐배거 차트 설정식을 통해 차트 복기를 이어가며, 어떤 기준으로 설정식을 적용하는지 사례 중심으로 연재해드리겠습니다.









